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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쪽지-꼭 가보려고 했는데..

 

오늘 꼭 가보려고 했는데....미안허이.

다만 오늘 못가더라도 윤가브리엘에 대한 나의 의무는 성실히 이행하겠네.

아울러 우리 단체를 포함하여 개별 후원자들을 더 만들도록 하겠네.

상덕이가 예전에 환자들과 관계를 맺은 것과 함께

어려운 상황에서도 힘차게 싸우는 윤가브리엘은

사업으로 함께 하고 있지는 못하지만

항상 내게 마음의 짐이네.

다시 연락함세.

 

건강세상네트워크  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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