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죽음에 이르는 병
- 거리
- 2008
-
- 멍...
- 거리
- 2008
-
- 우리 결혼했어요
- 거리
- 2008
-
- 바쁜가?
- 거리
- 2008
-
- 파란나라를 보았니.(2)
- 거리
- 2008
올바름이 아니다.
정확히는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오늘은 밥이 떡이 됐음.
내년 3월부터는 나도 학생.......
왜인지 피곤해=_= 돈 문제 때문인가.
학비로 이렇게나 써야한다는 건 역시 이해가 안 간다. 젝일.
아, 면접에서 '한눈에 봐도 나랑은 절대 안 맞을 교수'를 하나 발견했음. 이 정도면 내 능력도 갱장하네요.
귀국했다고 재깍재깍 연락해서 보고라도 해야하나.
만나서 밥 먹고, 의미도 없는 말을 떠들고, 술 먹고, 노래방 가는 거...이전에는 그냥 하기 싫었는데, 이제는 안 하려고. 귀찮아. 매우 귀찮아.
사지를 쫙쫙 늘렸으면 좋겠다.
아구 뻐근해. <-운동을 하라고.
나한테 약 2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언니.
뻥을 너무 깐다. 지긋지긋해.
최근 댓글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