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이것저것

올바름이 아니다.

정확히는 해야하는 일이라고 생각하는 거지.

 

오늘은 밥이 떡이 됐음.

 

내년 3월부터는 나도 학생.......

왜인지 피곤해=_=  돈 문제 때문인가.

학비로 이렇게나 써야한다는 건 역시 이해가 안 간다. 젝일.

아, 면접에서 '한눈에 봐도 나랑은 절대 안 맞을 교수'를 하나 발견했음. 이 정도면 내 능력도 갱장하네요.

 

귀국했다고 재깍재깍 연락해서 보고라도 해야하나.

만나서 밥 먹고, 의미도 없는 말을 떠들고, 술 먹고, 노래방 가는 거...이전에는 그냥 하기 싫었는데, 이제는 안 하려고. 귀찮아. 매우 귀찮아.

 

사지를 쫙쫙 늘렸으면 좋겠다.

아구 뻐근해.  <-운동을 하라고.

 

나한테 약 200만원의 빚을 지고 있는 언니.

뻥을 너무 깐다. 지긋지긋해.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