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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통닭은

나의 정신적 지주.

아...양념통닭이 먹고 싶다 =_=

뉴질랜드 이후로는 이걸 정기적으로 먹어줘야 해.

그 전에는 이렇게까지 좋아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어뜨케 된 인간이야 나는...

 

내일은 기필코...

양념통닭+매실주.

좋다...~.~

 

 

그건 그렇고, 만화책 읽다 느꼈는데, 나도 취향이 좀 변했나벼.

아주 미묘하게 느낀다. 아주 미묘하게.

이쁜이탓인가-_-  아니, 좀 진지하게.

의외의 생활습관이 변화 된 나를 느낀다. ㄷㄷㄷ

그래봐야 성격적으로 이쁜이처럼 될 수 없다는 건 알지만-. 일단 한번 해보는건가.

알 수 없다.

 

창작은 헝그리정신이라더니. 선생님하고 이쁜이 생각만 하면 헤벌레 해서는 스트레스를 안 받으니까 전혀 써지지 않는다. 별로 쓰고 싶은 생각도 안 들고.

야, 너 왜 그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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