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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컴퓨터로 뭐할지 미리 써 놓고 해야겠다.

뭘 찾아야 하는지 자꾸 까먹는다. 시간만 버려.

 

내가 기억하고 있는 사실과 실제 사실에 뭔가 괴리가 있다는 걸 알고 있다.

보통 그러나? 내가 자꾸 의심을 해서 그러나?

사실은 다를지도 모른다는 의심이 자꾸 기억을 지운다.

 

이성은 그러지 말자고 하는데 자꾸 허무에 빠진다.

피곤해서 그런가.

 

지역건축가.

그런 걸 하고 싶다. 누구한테 칭찬받고 싶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게 아니다.

그게 내가 생각하는 올바름과 내가 편하게 살수 있는 방식에 부합하는 것 같아서 일 뿐.

 

뇌가 좀 활동을 해줬으면 좋겠구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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