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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12/15

  • 등록일
    2013/12/15 20:16
  • 수정일
    2013/12/15 20:16

사람에게 마음을 열고 나면,

그 사람에게는 별 것 아닐 행동 하나하나에

나는 쉽게 상처받는 듯하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마음을 열지 못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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