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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아래 포스트 제목을 보게나. 아무리 철이 없어도 철지난 포스트를 맨꼭대기에 걸어놓을 정도로 철이 없진 않거든.
이전에도 데면데면하던 블로그인데,
요즈음 싸이를 좀 하느라 더욱 더 소홀했네.
미안허이.
천성이 그런걸 어떡하나.
딜레땅띠즘으로 점철된 인생,
블로그라고 다르겠는가!
허나 나도 언젠가 깊숙히 파고들 생각이 없지는 않다네.
호흡 고르고 심신의 상태를 최고조로 한껏 끌어올려,
언제 매섭게 한 번 몰아쳐 보겠노라.
그 때가 언제일지.
그 때까지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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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ro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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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 진보블로그는 안녕하고 싸이에 안착하시겠다는 말씀?부가 정보
adv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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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마다 한 번씩 할 수도.ㅎㅎ부가 정보
붉은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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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면대면'아닌가?(몰라서 물어보는 것)역시, 싸이에 빠지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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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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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사랑/'데면데면'이 맞을 걸? 확인한 것으로 기억. 그리고 왜 선물 안주시남? 엄청 졸랐는데...ㅎㅎ.부가 정보
파르티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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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가 더 재밌으신가봐요..ㅎㅎ부가 정보
advn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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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냥 좀 해보는 거지. 그런데 이 글은 내 블로그 글 중 가장 많은 리플(무려 3명)이 달린 글이 되었네.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