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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모르기 전,

 

 으로 돌아갈수 없다면, 몇 사람을 만나기 전으로 시간을 되돌리고 싶다.

 될리가 없지.

 그렇다면 한번 더 그들과 만나고 싶다.

 나는 사죄한 후, 해명하고 싶다.

 

" 미안합니다.

 나는 단지 겁이 났었어요."

 

 허위,가식을 벗겠다는 거창한 계획은 없다.

 나는 그저 내속을 좀 편히 보고 싶다.

 내안에 물고기는 진창속에 마지막 숨을 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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