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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설임2

부산 비엔날레를 가야하나 말아야 하나..

구원은 그리 멀리.. 찾아나서야만 하나?

다른 이들처럼 회사 옆 CGV 같은 곳에서...

또는 일요일에만 다녀오면 되는 교회에서

보다 쉽게 만족할 수는 없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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