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6월의 반이 훌쩍 지나버렸다.
뭘 하고 사는 건지 심각한 회의가 드는 요즘이다.
3월 말에 무너져서
4~5월을 좀비처럼 보내고
6월 회복기에 접어드나 했는데
오락가락한다.
계속 보기...
오락가락...
그래도 몸을 움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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