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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20

벌써 6월의 반이 훌쩍 지나버렸다.

뭘 하고 사는 건지 심각한 회의가 드는 요즘이다.

3월 말에 무너져서

4~5월을 좀비처럼 보내고

6월 회복기에 접어드나 했는데

오락가락한다.



오락가락...

 

그래도 몸을 움직여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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