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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압!?

블로그를 만들었는데

사람들이 안오면 어쩌나 걱정을 하니까

자주 안 들어와지게 된다.

 

왜 내가 만든 블로그에서도 억압을 느끼는 거야?!

에잇!

자유롭게...

그러든가 말든가...

 

지난 2월 9일부터 18일까지 '쉬엄쉬엄' 걸으면서 썼던 

안나푸르나 생츄어리 트레킹 일지를 올려야겠다.

뭔가 사적이고 음흉한 얘기를 끄적이기도 했던 것 같은데...

그건 알아서 자체 검열하고ㅋ

나름 맘에 드는 사진 몇장 곁들여서리...

 

또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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