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보다는 인물이 중심이다.
이 사진이 맘에 든다.
다시 또 한번 갈 수 있을까?
이때 만난 친구는 아직도 여행 중이다.
벌써 2년 넘게 말이다.
나도 이렇게 다녀 볼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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