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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를 약하게 누르기만 해도 푹 들어가서 나오지 않을 것 같다.
약 하나만으로도 몇시간을 정신 못차리겠는데 계속 먹어야할까?
내 몸의 병도 죽이려만 하지 말고 함께 살 궁리를 하라 했던가?
쉴새없이 돋아나는 두드러기를 미워하지 않으면서 공존할 궁리..
어렵다. 그냥 놔둘 수도 없고.. 마냥 미워만 할 수도 없고..
아마도! 내 몸을 좀더 보듬어주라는 뜻이겠지? 아프지 마라..
세상엔 참 함께 살아가야할 것들이 많다.
나 혼자서 내 힘으로 잘 살수 있다던 오만함은 오만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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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드러기같은 것 금방 없애는.. 생활의 지혜~ 짜잔~!!!소금물로 샤워를 해요~
반드시 일반 소금이 아닌 천일염으로 ^^
효과가 없으면.. 병원가볼것..
소금의 삼투압작용으로 피부근처의 독소가 빠져나가죠..
그래서 소금물로 샤워하면 효과가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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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목욕탕에 가서 소금싸우나를 하긴 했는데.. 조금 나아진 것 같소!^^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