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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스케줄 펑크내거나 지각하거나 하니까 사람들이 오해하는 것 같아서 까발리는 건데
나 아픔.
의사가 스케줄 잡아주는 대로 병원 다녀야 하는데
병명이 뭔지 알려주면 괜히 더 걱정할 거 같고 그냥 천천히 나아가는 중이야ㅇㅇ
게다가 금요일 밤에는 목하고 귀하고 계속 윙윙 아프더니 중이염 어택을 맞아버렸어.
약속한 건 지켜야 할 거 같아서 비코딘인가 하는 약의 은총을 입고 나가 싸돌아다니는데 그래도 아픈 건 아프더라 시바
암튼 더 이상의 마찰을 피하기 위해 공지: 병원 가는 게 내맘대로가 아니니까 쫌 늦게 가거나 못가겠다고 하면
그냥 대강 아~또가는구나 하고 못마땅하게 생각 안하셨으면 하는 게 바램임미다.
뭐근데 미워하셔도 딱히 상관은 없음 사유만 정확하게 파악하시면 됨.
끗
이렇게 써놨으니까 굳이 광고 안 해도 알아서들 읽겠지 흠흠
아 몰라 알아서들 반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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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겔부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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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해하고 있었긔부가 정보
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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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렸다면 다행이긔ㅋㅋ부가 정보
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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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창아 몸관리 잘해랑1! 그러다 훅간다 ..... ㅋㅋ부가 정보
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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엇 누나가 여기까지 오다니 의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알았음ㅇㅇ부가 정보
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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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프신가봐요 ㅡㅜ 바이코딘 먹고도 아플정도면.... 어여 나으세요~ 쉬는게 최고의 약...부가 정보
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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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 쉴 수가 없는 하루하루라ㅜㅜ 사실 쉬는 법을 잘 모르기도 하고;; 걱정은 고마워요! ㅋㅋ부가 정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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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항..........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