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파 [世波]


 

너도 늙고 병들었지만 나처럼 꿋꿋하구나.

장하다. 천원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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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20 06:03 2006/12/20 06:03
Posted by 썩은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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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e 2006/12/20 06:09  url  edit  reply

    저도 500원 주고 싶어요. 500원은 오뎅사먹고.-.-

  2. 2006/12/20 12:39  url  edit  reply

    왠지 동전을 주면 저 눈사람 뒤에서 늙고 병들고 게다가 찢어지게 가난하기까지한 썩은돼지님이 몰래 받아 챙길것 같은 예감이..ㅋㅋ

  3. 사막은 2006/12/21 02:05  url  edit  reply

    나도 늙고 병들었어요. 헐헐헐..

  4. batblue 2006/12/21 08:10  url  edit  reply

    리/ 500원이면 파랑꼬치와 빨강꼬치를 두개나 먹을 수 있다는거
    갈씨/ 재주는 스노우맨이 넘고 돈은 썩은돼지가 챙긴다는거
    사막/ 난 가난하기까지 하다는거. 젤불쌍하다는거

  5. outwhale 2006/12/21 11:01  url  edit  reply

    하지만 뱉은 인기가 많잖우 ㅋㅋ

  6. batblue 2006/12/21 11:25  url  edit  reply

    고래밖/ 인기는 한순간이지만 건강은 평생을 간다우 ㅋㅋ

  7. 정양 2006/12/21 12:19  url  edit  reply

    저 눈사람 머리에 뿔난건가??

  8. batblue 2006/12/22 13:40  url  edit  reply

    정양/ 녹용이오

  9. 에프언니 2006/12/24 19:53  url  edit  reply

    핫 배트..그날 제가 넘 취해서리..하지만 원망은 지워지지 않아~~~사진 머쪄용.

  10. batblue 2006/12/25 09:25  url  edit  reply

    오오 f언니다. f언니취한거 첨봤어. 원망은 기름때 같은거라 잘안지워져요. 그땐 아세톤이나 참기름 같은걸 써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