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egory
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썩은돼지
냉이
눈이 쌓인 장독대는 참 평온한 느낌을 준다.
안정적인 삶을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딱 나 먹을 만큼만 벌어서
그때그때 저 안에 저장해서 먹고 사는...
하지만 난 장독대가 없어서
어젯 밤 11시 20분쯤 사무실에 들어오다 혼자 만두 2천원 어치 사서
한입에 3개씩 입안에 털어 넣으며
행복감과, 평온함과, 안정적인 삶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먹고 바로 후회했다
navi 2008/01/27 21:06 url edit reply
아, 이사진 이뿌다^^ 빼트 근데 사무실 언제 놀러올 거삼? 우리 요즘 거의 합숙모드; 연락하고, 언제든 오삼!
슈아 2008/01/28 14:32 url edit reply
올때 나한테도 미루 귀뜸해주삼. 배트 느무 보고싶삼.
썩은돼지 2008/01/28 15:05 url edit reply
납이/ 합숙지원모드로 함 가야겠군. 슈/ 제가 원래 어디갈때 항상 귀뜨라미입니다.
하루 2008/01/28 15:53 url edit reply
이제 다이어트는 안해요? 빼트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게 만드는 말솜씨를 가지셨었는데....배트가 그만 두면 나도 하기 싫어질 것같아요(물론 1년 후에나 하겠지만 ^^)
썩 2008/01/28 20:45 url edit reply
하루/ 해야죠. 다이어트 전도사가 요즘 요요로 고생중인지라.
Name
Password
Homepage
비밀글 진보블로그 메인에 공개하지 않음
댓글을 달아 주세요
navi 2008/01/27 21:06 url edit reply
아, 이사진 이뿌다^^
빼트 근데 사무실 언제 놀러올 거삼? 우리 요즘 거의 합숙모드;
연락하고, 언제든 오삼!
슈아 2008/01/28 14:32 url edit reply
올때 나한테도 미루 귀뜸해주삼. 배트 느무 보고싶삼.
썩은돼지 2008/01/28 15:05 url edit reply
납이/ 합숙지원모드로 함 가야겠군.
슈/ 제가 원래 어디갈때 항상 귀뜨라미입니다.
하루 2008/01/28 15:53 url edit reply
이제 다이어트는 안해요? 빼트는 다이어트를 하고 싶게 만드는 말솜씨를 가지셨었는데....배트가 그만 두면 나도 하기 싫어질 것같아요(물론 1년 후에나 하겠지만 ^^)
썩 2008/01/28 20:45 url edit reply
하루/ 해야죠. 다이어트 전도사가 요즘 요요로 고생중인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