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에 두 풍경이 있다.
한 풍경은 투쟁 머리띠를 묶어주는 풍경과
한 풍경은 앞자리 앉은 동지의 머리를 땋는 풍경.
앞은 시작
뒤는 집회종반의 지루함.
그냥 집회속 풍경이 재밌어 담아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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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썩은돼지가혹한운명의 돌팔매와 화살을 맞고 참는 것이 장한 정신이냐[햄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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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이 부럽기만 하네요. 그냥
배트맨도 부러워서 찍은 것 같은데요. ^^
저는 맛있는거 먹을때 빼고는 부러울게 없답니다.
빼트~사진 넘 재밌네요. 나도 사진 잘 찍고 싶어요~
어, 갑자기 나도 머리 땋고 싶어졌당.. 쫑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