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아지고는 있는데 그게 달팽이 자나가는 것마냥 너무 느리다.
어젠 딱! 한번 F코드에서 제대로된 소리가 났는데
이건 뭐
한달이 되어가건만 코드 체인지란 너무 어렵다.
거기에 난 코드도 잘 못잡는데!!
하루에 30분이상 연습하는 걸로는 많이 부족한듯 싶다.
그러나 하루에 30분이상 연습하는게 얼마나 힘든데! (버럭....!)
....
영
나아질 기미가 없어뵈고
네번째 손가락과 새끼 손가락은 독립적이지 못하고
슬프다.
아무리봐도 참 자질이 없다.
그러나 연습하면 1년뒤에는 곡다운 곡을 연주할 수 있겠지..
연말공연은 무리인건가!!@.@
흑..
소피야 소피야
우리 정직한 소피..
연습한만큼 소리가 나는구나..
너무 정직해
너.무!
Comments
소피..?!????!?!?
기타??!?!?!?!?!?
언니가...;;; 안어울려요.ㅠㅠ
그런 말 보다는 응원과 격려를....
넹넹~
알고있어요.
하지만 기타한다길래
깜놀해서 한 표현임~ㅋ
언냐 잘 할 수 있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