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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염병 '신종 코로나'의 원인과 자연대처법

요즘 '신종 코로나' 공포가 우리 사회를 휩쓸고 있다.
이 바이러스 원인이 처음엔 '박쥐'에서 옮겨 왔다고 했다가,
지금은 멸종 위기종인 '천산갑'이 원인일수(중간 숙주?) 있다고도 한다.

이런 연구들은 동물보호를 위한 수단이 아니라면,
우리 건강을 지키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지구별은 바이러스로 가득차 있다해도 과언이 아니다.
바이러스는 자연의 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기생체일 뿐이다.
연구하다보면 박쥐,천산갑뿐아니라 여타 여러동물들로부터,
바이러스가 있음을 발견할 것이다.


지난 역사를 보면 알지만
전염병은 전쟁이나 기아로 인해
사람들이 면역력이 극도로 나빠질때 나타나는 사회질병이다.

요즘처럼 음식이 풍족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전염병은
자연발생적인 것이 아니라고 믿어도 틀리지 않을 것이다.

인간 몸의 면연력이 정상이면,
바이러스는 아무런 활동을 하지 못한다.
하지만 몸의 면연력이 떨어지면,
바이러스가 활동하여 고열,두통,기침 등을 일으킨다.
인간이나 동물이 면연력이 약해질때,
자연의학 처방등을 하면 자연은 그런데도 그저 관망만 하는게 아니다.
감기라는 증상에서 면연력을 회복시켜 생명력을 재충전시켜 준다.

현대의학은 감기증상 처방으로 항바이러스제,해열제,진통제등을 사용해,
감기증상을 억제해 치료케하지만, 면연력을 항상 더 증대케해주지는 못한다.
약품으로 증상이 억제되겠지만, 자칫 환자의 면역력 저하를 초래할수 있다.

환자의 면연력 증대가 아닌 평상점에서 또다시 병에 노출이 되고,
이는 병원의 수익창출로 연결 되고 있는게 오늘의 의료현실이다.


그리고 현대인은 주로 가공식과 인스던트를 주식으로 하고 있다.
거기에다가 농산물이라하더라도 살충제,제초제,항생제,첨가제까지 더해진것이다.

왜? 자연의 사는 야생동물은 질병이 없고,
인간들만 병마의 재앙을 겪고 있는지를 생각해보아야 할것이다.
조류니, 박쥐니, 천산갑이니 하면서,
원인을 야생동물로 돌리는것은 쓸데없는 짓이다.
내 면연력이 왜 무너지는지를 알고 자연의학으로 대처할때,
독감.바이러스의 공포는 사라지고 올바른 치유가 보일것이다.

여담이지만 중국인은 일본인처럼 우직하고 절약정신이 강하다.
중국이 아직 개발도상국이어서인지 대기오염이 심각하다.
또 한족의 경우 검소하고 식단이 채식보다는 기름진 육식으로 웰빙에는 이르다.
그나마 조선족이 기름진 식단이라지만,
대한민국처럼 자기 몸을 관리하고 발효음식과 웰빙식단에 조금 가까와지고 있다.
인도가 공중위생에 중국과 별 차이없지만, 중국인과는 다른점이 있다.
인접국 인도인은 주식에 강황과 울금 재료가 들어간 카레를 자주 먹는다.
인접국 동남아인 태국과 베트남도 카레식단에 익숙하기에,

이번의 동아시아 일본보다 전염병 비율이 적다.
아시아권은 인삼, 강황, 울금, 생강, 마늘, 매실, 십전대보탕, 쌍화차, 홍차, 김치 등
발효식품과 동의보감, 자연의학 식품에 익숙해져 있다.
하지만 중국인은 돈있으면 기름진 식단을 먼저 선호하고 웰빙 자연건강식은 뒷전이다.

그리고 어떤 미식가는 정작 찾아야할 십전대보탕, 삼계탕(병 이후엔 닭죽)등,
일반 건강식은 찾지않고
이상한 자양강장식을 찾는다고한다.

또한 중국현지인 이상으로 유럽을 비롯 서양 관광객중 희귀 야생동물요리를 찾는 미식가들이 있어,

이들 시장에 의한 무분별한 희귀 야생동물 접촉으로 전염병의 화를 초래한다고도 한다.



아무튼 면연력은 동의보감처럼 자연의학의 올바른 한약과 음식으로 오는 것이다.
그리고 철저한 위생관리하에 휴식을 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며,
위장을 쉬게하면 자연스럽게 낫는다.









최초 원문글 : '신종 코로나'가 천산갑에서 오나?   글쓴이 : 생태농부

http://cafe.daum.net/sisa-1/eCkW/933 



국내 17번째 확진자 극한 치료제 아닌 일반 대증요법으로 치료후 완치해 퇴원.
17번째 확진자 2월 12일 퇴원 "겪어 보니 심한 병 아닌 것 같다"  출처 :연합뉴스
<= 평소에 면연력이 좀 갖춰져 있다면 이렇게 가벼운 치료로 완치가능함을 알수있음.

https://news.v.daum.net/v/202002121638072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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