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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개의 게시물을 찾았습니다.
[출처] jinboseoul.net - 진보서울 -
http://seoul.kdlp.org/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2359
안녕하세요.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실입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시국선언문을 보내드립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많이 홍보하여 주십시오.
서명페이지 주소는 ----> http://heenews.co.kr/sign.html
담당: 이정희 의원실 강보라(010-9113-2004)
이정희 의원이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했습니다.
<전쟁반대·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문>
대통령의 전쟁기념관 담화 이후, 전쟁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외환투기마저 고개를 들며 금융시장도 심리적 공황 상태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충돌이 교전을 부르고, 국지전이 언제 전면전으로 비화될지 모르는 분쟁의 시대가 우리가 살아갈
미래일 수 없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전쟁의 참화는, 천안함 장병들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다.
대결과 전쟁을 반대하고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1.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전쟁과 경제위기를 몰고 오는 대북강경책을 즉각 중단하라.
2. 선거 때면 고개 드는 북풍으로도 모자라 남북 간의 군사 대결마저 획책하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한다.
3.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국민의 참여와 알 권리를 보장하라.
4. 우리는 오는 6.2 지방선거에 반드시 참여하여, 국민의 생명과 한반도의 평화를 정권 유지의 제물로바치려는 세력을 투표로써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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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의원, 전쟁반대 네티즌 서명운동 제안 2010.05.27 (목) 오후 10:10 | 통일뉴스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27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종이로 만든 탄알로 진짜 전쟁을 막자"며 전쟁반대.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서명운동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 10만 네티즌 시국선언 제안 [참세상 홍석만 기자]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 제안에 네티즌 호응 폭발2010.05.27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56978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은 27일 오후 3시경 자신의 홈페이지(http://www.heenews.co.kr)에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하자고 제안하고 제안문과 서명란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의 호응도 폭발적이다. 이정희 의원이 홈페이지에 공개한지 30여분만에 2000여명의 네티즌들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오전까지, 1만5천여명 이상 참여하심)
이 의원은 제안문에서 “이명박 정부는 선거운동개시일에 맞춰 서둘러 ‘북의 소행’이라 발표했다”며 “대통령 담화를 통해 ‘북의 군사도발’에 맞선 ‘자위권 발동’을 언급함으로써 남북관계는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북한은 주적으로 규정되고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이 시작되고, 남북교역은 전면 중단돼 남북교류협력법이 제정된 1989년 이전으로 회귀했으며, 주식시장, 외환시장은 이미 살얼음판”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한반도 전쟁리스크를 이용해 한몫챙기려는 투기꾼들까지 가세해 우리나라 경제는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할 상황”이라며 행동을 호소했다.
이 의원은 “군대간 우리 친구들, 우리 동생들, 자식들을 위해 행동할 때”라며, “안보에서 실패했고 경제에서 또 실패하고 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이 땅에 전쟁의 미친바람을 끌어오려는 전쟁불사 정권에게 분명히 말해 주자”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 의원은 “5월29일은 야5당을 포함하여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각층 대표자들이 함께 준비한 광화문 촛불대회가 있는 날”이라며“10만명이 한 몸 한 뜻이 되면 100만의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고 기적을 낳을 수 있다”고 네티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시국선언 참여하기☞ 서명 http://heenews.co.kr/sign.html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합니다
전쟁이라는 단어가 매일같이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합조단 스스로도 밝혔고 국회진상조사특위에서도 확인되었듯 5.20발표는 정밀조사와 시뮬레이션을 완료하지 못한 중간결과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선거운동개시일에 맞춰 서둘러 ‘북의 소행’이라 발표했습니다.
이어지는 대통령 담화를 통해 ‘북의 군사도발’에 맞선 ‘자위권 발동’을 언급함으로써 남북관계는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북한은 주적으로 규정되고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남북교역은 전면 중단돼 남북교류협력법이 제정된 1989년 이전으로 회귀했습니다.
주식시장, 외환시장은 이미 살얼음판입니다. 나흘만에 달러가 100원이나 올랐습니다. 기업하는 분들은 말한 것도 없고 유학준비하고 여행 준비했던 분들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입니다.
여기에 더해 한반도 전쟁리스크를 이용해 한 몫 챙기려는 투기꾼들까지 가세해 우리나라 경제는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할 상황입니다.
우리가 왜 이런 두려움위에서 살아야하는지요.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필요한 비용을 치를 각오가 돼있다고 말했는데 도대체 그 비용은 무엇이고 누가 감당하라는 말입니까?
유시민 후보께서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6월 2일 받아든 투표용지는 종이로 된 총알 이라고, 우리에게 남은 권리 투표용지 한 장과 붓뚜껑 뿐 이지만 그것으로라도 전쟁을 막아야 합니다.
군대간 우리 친구들, 우리 동생들, 자식들을 위해 행동할 때입니다. 안보에서 실패했고 경제에서 또 실패하고 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이땅에 전쟁의 미친바람을 끌어오려는 전쟁불사 정권에게 분명히 말해 줍시다. 절대 전쟁은 안된다고. 전쟁을 하려면 당신들이나 하라고 말입니다.
제 홈페이지에 간단한 서명 양식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5월29일 3시까지 딱 10만명만 모여 봅시다.
5월29일은 야5당을 포함하여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각층 대표자들이 함께 준비한 광화문 촛불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하나가 열을, 열이 또 백을 만들어내면 10만인 선언 금방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그 10만명이 한 몸 한 뜻이 되면 100만의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고 기적을 낳을 수 있습니다.
2010.5.27 이정희 드림
4대강 삽질을 막는 사람들 http://cafe.daum.net/stopsabzil
[강의노래]오늘 저녁 7시 30분, 강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드디어 오늘입니다.
많은 시민서포터즈들의 참여로 준비된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손에 손을 잡고 봉은사로 나들이 나오세요.
강의 노래를 함께 듣고 생명을 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마음에 새겨보아요~
<강의노래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http://cafe.daum.net/coffeepartykorea/JsT0/28
5월30일!<투표3일전~ 알고찍자 커피파티>를 열어봅시다!
인천,수도권 5월 25일이후 주요일정!!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http://cafe.daum.net/ichosim 또는 icdemo@hanmail.net, 으로~)
“고 천안함 사건 관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을 욕되게 하는 정치적 악용! 선거에 이용하려는 현 정부와 딴나라당은 국민을 볼모로 전쟁공포분위기 조성을 즉각 중단하라!! ‘민중이 주인되는 민주사회”, “평화통일 조국”, ‘6.2 지방선거의 민주-진보진영 승리’를 위해 ‘진보진영이 총단결-통합’ , ‘범민주진영이 총연대-후보 단일화’ ,‘전 국민이 지방선거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범야권과 국민대중의 투표를 적극 조직하여 국민이 승리합시다!”
5월29일(토): 투표참여캠페인 플레쉬 몹-친환경 무상급식 캠페인(14시, 서울광장, 010-9192-5267), 투표독려 홍보전(16시~,명동우리은행, 삼성역, 010-7733-4728),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19시, 서울 봉은사, 010-34128-9212)
5월30일(일): “유권자의 취향” 후보 알고찍자 커피파티(15시~18시, 전국방방곡곡, 010-3393-7036)
마법사 해리포터와 계양산 골프장 저지 삼보반배
5월 30일(일) 오후 3시부터 연무정 앞
하느재 100일 릴레이 마감하며 ‘골프장 반대에 투표하라’는 마법사 해리포터 등장
계양산 하느재 고개에서 벌였던 롯데골프장 백지화를 위한 3차 100일 릴레이 농성을 마감하며 마법사 해리포터를 앞세우고 계양산길을 삼보반배를 하며 걷는다.
삼보반배는 세걸음 걷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는 것으로 등산로를 감안 일배가 아닌 반배를 하는 것. 이날 100일 농성을 마감하는 삼보반배에는 시민들에게 ‘계양산 골프장 반대에 투표하도록 마법를 부리는’ 4명의 마법사 해리포터가 앞장선다.(사진)
이날 삼보반배는 계양산 연무정 앞 -> 계양산성(팔각정) -> 하느재 고개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하느재에서 농성장을 정리하는 것으로 100일 농성을 마감한다.
5월31일(월): 유권자 투표참여촉구 기자회견(11시, 서울광장, 010-3245-4533)
6월2일: 2010지방선거-1인 8표 행사(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의원-비례, 기초의원-비례, 교육감, 교육위원)
6월6일(일): 운동초심 28차 모임- 6.2지방선거 평가와 “초심이야기-정성준 전 인대협 의장”(17시,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역 6번 출구-광장 지나서 관교동 먹자길 삼거리 횡단보도 건너 30미터지점 오른쪽 첫 골목, 032-43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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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우리강에생명을]오늘 저녁 7시 30분, 강의 노래 들으러 오세요~
[4대강현장]낙동강엔 흙탕물만 흐른다-4대강사업 낙동강 공사 현장 항공사진
4대강사업 공사 예산의 절반이 투입되는 낙동강 공사현장 항공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가 최근 촬영한 이 사진들은 처참하게 파괴되고 있는 낙동강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낙동강 본류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탁수 현상입니다.
이러한 흙탕물은 어류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경상도민의 먹는 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정보 공사현장 하류 금호강 합류점. 엄청한 오탁수가 흘러내리고 있다. 오른쪽이 금호강이고 탁수가 발생하고 있는 강줄기가 낙동가 본류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강정보 공사현장. 주변 습지가 모두 사라져 처참한 모습이다. 준설로 인해 심각한 탁수가 발생하고 있다.ⓒ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일선교 하류 준설현장. 포클레인을 대거 투입하여 모래를 파내고 있는데 이는 환경영향평가 위반이다. 게다가 오탁방지막도 설치하지 않아 탁수가 그대로 본류로 흘러들고 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낙동강은 모래와 함께 흐른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넓게 펼쳐진 모래톱들이 특징입니다.
강의 정화기능과 함께 강 생물들의 기본 서식처가 되는 모래톱이 준설로 사라지면서 생태계에 심각한 교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을 살린다던 4대강 사업, 그러나 4대강 사업이 끝나면 낙동강에 무엇이 남아있을까요?
<4대강현장 소식 더보기>
[선거후보이야기]젊음의 거리, 신촌 현대백화점 앞을 점령하다
4대 영웅들은 어제도 오늘도 시민들이 계신 곳으로 달려갑니다.
이제는 어색한 것도, 부끄러운 것도 없습니다.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한 영웅들의 몸짓, 응원해주세요.
28일, 4대강 사진전은 연세대에서 진행했습니다.
► 오늘의 4대강 동향
[오마이뉴스]"슈퍼맨도 4대강은 살릴 수 없습니다."
27일 낮 12시, 광화문 광장에서는 춤판이 벌어졌다. 우리나라의 강이 더 좋아 음악에 맞춘 흥겨운 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과 일반 시민들이 떼로 어울려 흥겹게 춤을 추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경향뉴스]4대강 이판사판
전국의 조계종 수좌 2000여명이 엊그제 하안거(夏安居) 시작에 앞서 ‘서산대사의 이판사판’을 언급하며 4대강 사업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선원수좌회 명의의 ‘4대강, 그 생명의 소리를 위한 성명서’는 정부가 강행한다면 “4대강변에 모여 용맹정진으로 웅변할 것”이라며 직접 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천명했다. 수좌들은 “물은 흘러야 한다는 생명 순환 질서를 파괴”하는 반생명의 굉음과 정부의 오만·독선으로 인한 민주주의 퇴행의 신음이 산중 선창(禪窓)을 뒤흔들고 있다고 절박함을 토로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영상]4대강, 투표로 살릴 수 있습니다!
환경단체 활동가들, 시민들을 대신해서 현장에서 각종 불법을 찾아내고 고발했습니다.
죽어가는 야생동물들을 찾아내 기록하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귀를 닫고 불법을 계속하고 있으며 4대강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4대강을 반대하는 후보가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된다면 약간의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 생명의 강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1. 100인 100곳 1인시위에 함께 해주세요.
-신청: <1인시위 신청 바로가기>
2.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
- 때: 5월 29일(토) 오후 7시 30분/ 곳: 봉은사
- 문의: <강의 노래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3.[투표참여]"나 투표할래요!"
6.2 지방선거, 생명의 강을 살릴 수 있는 우리의 기회입니다.
투표를 통해 정부에, 국회에 크게 외쳐 보아요.
"4대강 삽질, 이제 그만!!!"
-참여: <투표 서약 바로하기>
4. 4대강범대위 공식트위터 @sos_4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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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토), 미관광장에서 `6월 2일, 행복한 고양시`를 향한 마지막 행진!
31일 경총 앞, 3차 사회주의 정치 실천의 날 합니다.
http://cafe.daum.net/antimb/K9AT/1007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70850
http://cafe.daum.net/antimb/HXck/191041
http://blog.daum.net/chmanho/16883648
[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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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당 성명] 경찰의 민주노동당 서버 침탈을 규탄한다.
경찰이 오늘 새벽 민주노동당 서버를 침탈했다. 이 과정에서 경찰은 서버를 지키기 위해 항의하던 국회의원과 당의 최고위원마저도 끌어내고 이에 항의하는 최고의원과 당원들을 연행하는 등 폭력적 행동을 서슴지 않았다.
경찰은 2월 4일 서버를 세 시간이 넘도록 검증했고 그 과정에서 아무런 증거가 나오지 않았음에도 민주노동당이 비협조적으로 나왔다는 언론플레이를 하였다. 또한 압수수색이 진행중인 도중 120명의 교사․공무원 당원을 확인했다고 언론에 자료를 유출하는 등 어떻게든 민주노동당을 흠짓내기 위해서 혈안이 되어있다.
더욱 황당한 것은 경찰이 이미 2월 4일 3시간이 넘게 서버를 수색했음에도 아무런 증거를 찾지 못하자 서버를 통째로 들고가겠다 나선 것이다. 이는 경찰이 불법해킹등을 통해 민주노동당에 불법의 딱지를 씌운 이후 어떻게든 이를 꿰어 맞추기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확인하는 것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경찰의 이러한 무리한 수사가 단순히 교사․공무원에 대한 탄압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국민을 무시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해온 이명박 정부와 대립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기획된 정치탄압이자 올해 지방선거에서 반MB민주연합을 주도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민주노동당에 대한 표적 수사임을 분명히 한다.
이에 민주노동당 서울시당은 이번 경찰의 압수수색이 단지 경찰만의 문제가 아닌 이명박 정부에 의해 기획되고 주도되고 있는 반민주 폭거임을 분명히 하고 이명박 정부의 독재정치, 폭력정치와 결연히 싸워나갈 것임을 밝힌다.
2010년 2월 7일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 민주노동당 서울시당
민주노동당 탄압 관련 서울시당 지침
서울시당 지침
1) 2월 9일(화) 오후 1시 30분 국회 본청 민주노동당 규탄대회 지역위 별 2인 이상 참석
2) 2월 8일(월) 지역별 1인시위 진행(선전물 배포와 함께)
- 지역별 1인시위 피켓 시안은 덩크 서울시당 게시판 참고
- 지역별 1인시위는 출근길 주요 거점에서 진행하는 것으로 함
(지역별 상황을 고려해서 출근, 또는 퇴근시간에 맞춰서 진행)
- 지역별 1인시위는 당분간 무기한 진행하는 것으로 함
- 중앙당과 협의해서 서울시당이 지역별 선전물 수량 취합하고 제작해서 배포할 계획임
3) 2월 8일(월)부터 서울시당도 중앙당 농성단(아침8시~다음날8시)에 집중 결합한다
- 서울시당은 서울시당 사무처, 하루 3~4개 지역위 2~3명씩 결합해서 농성에 결합한다
- 25개 지역위원회는 1주일에 1회씩 중앙당 농성에 결합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 지역별 농성에 결합할 수 있는 당원들 조직한다 (위원장-사무국장 등 여건이 되는 당원 우선해서 빠르게 조직)
- 지역별 구체적 농성 날짜는 시당 사무처와 협의해서 2월 8일(월) 중에 결정한다
4) 지역별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 현재 검찰의 수사진행 방향이 중앙당 당사 압수수색 까지도 강행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서울시당 당원들이 비상상황에 최대한 빠르게 당사로 집결할 수 있도록 당원 교양 및 준비를 시키고 비상연락망을 구축한다
[출처] jinboseoul.net - 진보서울 - http://seoul.kdlp.org/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1990
7월 22일경, 논란 가운데 직권상정 처리된 미디어법에 대해, 범야권(민주당, 창조한국당, 민주노동당)은 대리투표 의혹과 개정 미디어법의 무효화를 선언하면서 즉각 장외투쟁에 들어갔습니다.
언론노조 및 민생민주국민회의 등 촛불시민사회단체도 범야권의 장외투쟁에 합세해, 7월 4째주부터 지속적인 도심 농성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특히 민주당과 민주노동당은 7.25를 기해 본격적인 장외투쟁을 돌입, 전국을 돌면서 시국대회를 열고 거리홍보전과 1,000만명 서명운동 등을 펴나갈 예정입니다.
7월 25일 오후 민주당 의원과 당원들은 서울역 광장에서 미디어법 원천무효를 위한 ‘민주당 결의대회’를 개최하며, 시민들을 상대로 미디어법 무효화를 위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이어 저녁 7시~9시에는 1만여명이 참가한 ‘언론악법 원천무효 국민선언 촛불문화제’가 평온히 진행됐습니다. 이날 시민사회단체 및 대표자들도 ‘6대 국민선언’을 발표하며, MB, 한나라당 선거 심판 등 미디어법 원천무효 투쟁에 동참을 선언했습니다.
용산 참사 범국민 대책위원회는 7월 11일 토요일 오후 서울역 광장에서, 촛불단체 및 민생민주국민회의(준), 야 4당과 4대 종단 등 1천여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용산 참사 해결을 위한 범국민 추모의 날' 행사를 열었습니다.
이날 추모대회에서 유가족과 대책위는 "경찰 과도한 진압으로 철거민 5명이 숨지는 용산참사의 반 년이 지났지만 편파적 수사로 희생자들의 장례조차 치르지 못하는 등 정부의 태도는 달라진 것이 없다, 오는 7월 20일까지 정부는 사과와 함께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희생자들의 처참한 모습을 국민들에게 공개하고, 시신을 직접 메고 청와대 앞으로 가겠다." 고 밝혔습니다.
이날 늦은오후 6시 30분경, 행사를 마친 뒤 용산 방향의 거리 행진은 순탄치 않았습니다.
이날 오후 6시 37분경, 범국민행진 참가자들은 차도행진을 시도했으나 경찰은 이를 저지했습니다.
차로행진이 저지된 참가자들은 약1시간가량(7:38까지) 숙대입구(동자동) 근처에서 경찰에 항의하며 대치하다, 결국 인도를 따라 잔잔한 행진을 이었고, 용산 한강로 참사 현장에서 이날 밤까지 추모미사를 진행했습니다.
<관련 언론보도들>
용산참사 유가족, "159일 넘도록 사과한마디 없어" 민중의 소리 | 사회 2009.06.28 (일)
27일 오후 7시 용산참사 159일째를 맞아 범국민추모대회가 서울 용산구 용산역 가까이 위치한 남일당 건물 옆에서 열렸다.ⓒ 민중의소리...위치한 남일당 건물 옆에서 약식으로 '용산참사 159일 범국민추모대회'를 열었다. 최홍대 신부(예수회...
http://www.vop.co.kr/A00000258016.html
신부님이 그곳에 계셔서 고맙습니다. [참세상]
[칼럼] 문정현 신부님께 드리는 편지 신부님, 길 위의 신부님. 언제 저도 용산 현장에 나가 꽃으로 단장된 분향소에서 열사들 앞에 향을 피우고, 레아 호프의 바뀐 모습도, 예술포차도, 그리고 주위의 벽시나 벽화 등 예술인들이 만들어놓은 예술의 거리를 ... [박래군(용산범대위)] 2009.06.29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53674
전국 사제시국기도회 용산 희생자 추모
【서울=뉴시스】 제2차 전국사제시국기도회가 29일 저녁 사제와 수녀 70여명, 신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산참사...김태수 신부(의정부2동 성당) 집전으로 열린 미사에서 용산참사로 희생된 고인과 유족들,정의와 인권을 외치다 구속된...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090630132707495
주말 도심서 정책 반대 집회 잇따라 2009.06.27 (토) 오후 9:33
이에 앞서 공공서비스 노조는 오후 2시 서울 여의도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공공기관 통폐합을 담은 공공기관 선진화 방안에 반발했습니다. 또, 저녁 7시에는 용산참사 범국민대책위원회가 용산 참사현장에서 추모대회를 진행합니다..
http://www.ytn.co.kr/_ln/0103_200906271903240168
"매 맞고 끌려 다니는 '길 위의 신부님', 고맙습니다" 오마이뉴스 | 사회 2009.06.27 (토) 오후
'용산참사 100일 범국민추모제'가 유가족, 종교인,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4월 29일...용산 주민이 된 신부님 ▲ 6월 18일 저녁 7시, 용산 남일당 현장에서 예배 형식으로 열린 '용산학살 150일 규탄 추모...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64857&CMPT_CD=P0001
1# 4대강 살리기 시민한마당
2009.06.27(토) 시청역 서울광장에서, 오후2시(사전행사),(4시: 본행사 시작)~5시까지 진행
2# 용산참사추모제(용산4가철거현장 앞 저녁6시부터 추모미사로 진행)
△ 폭우속 6월 20일 오후 용산범대위는 서울 용산구 한강로4가 참사현장 앞에서, 권영국변호사의 발언을 시작으로 ‘용산참사 5달 추모대회’를 개최했다.
△ 용산 (고 이상림)유가족이 나와 추모대회사를 하고 있다.
대회사 : (좌)민주당김희철의원, (우)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문정현신부
△ 추모 공연 : (좌)유금신 민중가수, (우)잡리스
△ 추모 공연 : 예술인 이정훈, 김호철 작가
6월 20일 오후 4시부터, 용산범대위의 ‘용산참사 5달 추모대회’를 마친 참가자들은,
용산역을 한바퀴도는 거리행진을 우여곡절과 함께 진행했다.
행진이 막히자 유가족과 관계자는 이에 항의하며 행진을 진행했다.
용산참사 현장 앞을 거의 다다랐을 즈음 또다시 행진이 막히자, 유족들은 도로연좌 시위를 벌였다.
경찰이 도로 연좌를 풀것을 요구하고 강제해산을 시도, 악밖에 남지않은 유가족들은 거세게 저항,
이 과정에서 시민 3명이 연행되고 유가족이 쓰러져 응급조치를 받기도 했다.
* 대한문앞 시민분향소 및 촛불문화제는 7월10일 49재까지 계속됩니다.
대한문 분향소 행사 일정 공지입니다.. 2009.06.17 (수) 오전 00:38
http://cafe.daum.net/candleone/JJgQ/649 http://cafe.daum.net/antimb/HXck/169869
http://www.kdlp.org/
▲ 매일 오후 4시 민주노동당, 덕수궁~BH사랑방, 국정쇄신 촉구 삼보일배
* 노동열사 박종태 전국노동자장 http://nodong.org/136865
1) 발인
- 일시 : 6월 20일 오전 9시 / 장소 : 대전 중앙병원
2) 영결식
- 일시 : 6월 20일 오전 11시 / - 장소 : 대전 대한통운 물류센터
* 6월20일 공장점거 30일차 투쟁승리 문화제
쌍용가족대책위 http://cafe.daum.net/ss-family
* 용산철거민 살인진압 5달, 범국민추모제 / 4시, 용산참사현장
620 범국민 추모대회 홍보영상
http://mbout.jinbo.net/webbs/view.php?board=mbout_6&id=286
* 자립형 사립고 반대 학부모 결의대회 (장소: 보신각 )
시간: 2009-06-20 오후 3:00:00 ∼ 2009-06-20 오후 5:00:00 까지
- 자립형 사립고 반대 투쟁 참여 - 학교비정규직 현안 선전전 |
* 6월 20일 은평촛불이 행복한 고민을 안겨드립니다
6월 20일 은평촛불 진알시와 판넬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태풍이 불어도 멈출 수 없는 진알시...
조중동이 현관에 대못치고 사라지는 그날까지
명박이와 딴나라가 뭐더라 하고 기억력 나쁜 사람들 머리 쥐어뜯게 하는 그날까지
6월 20일 토요일 2시-4시
연신내 물빛 공원입니다.
분수가 시원하게 물을 뿜고,
여름옷이 상큼한 선남선녀를 보는 즐거움은 보너스입니다.
조만간 은평촛불이 물빛공원 터줏대감 등극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소문이 있는데
오셔서 확인해보시지요.
http://cafe.daum.net/epgu/5Mpg/96
새로운 얼굴일수록 인기좋습니다.
응암역 소공원서 바자회가 열립니다.
6월 20일 역시 토요일 오후 1시- 6시
응암역 소공원서 서부비정규 센터와 지역단체들이 결합하여 여는 바자회가 있습니다.
좋은 물건들이 대거 풀린다는 소문이 관계자들 주변에서 퍼지고 있습니다.
아래 링크된 글을 확인해 보셔요. 자세한 정보가 담겨있답니다.
http://cafe.daum.net/epgu/4pKX/156
은평촛불! http://cafe.daum.net/epgu
* [[경인연대]] 6월 촛불 홍보전 일정
http://cafe.daum.net/antimb.inchon/C6qm/66
6/20, 27 등 매주 토요일11:00 ~ 일몰
인천 동암역 남.북광장 일대
"MB악법 및 1%를 위한 정책 반대 홍보전"
많은 관심과 동참 바랍니다.
이제 2mb의 버팀도
얼마 남지 않은 듯합니다.
우리의 홍보전으로
한 순간이 아닌 오랜 기간동안
국민의 권리 행사에 도움이 되도록
홍보에 최선을 다합시다.
경인연대여 '영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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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1(일)] 동서남북 집중 홍보전 - 1차 북부지역 도봉산 웹자보 http://cafe.daum.net/candlesharing/WzuW/438
▼ 찾아오시는 길 [교통편] 버스 : 141번, 142번 / 지하철 : 1호선, 7호선 도봉산역 |
* <계양산편지>6월21일 만납시다 - 함께해요 *톡톡콘테스트
http://cafe.daum.net/nogolfyespark
* 강동촛불 정기산행-홍천 팔봉산
* 일 시 : 6월 21일 일요일
* 집 결 지 : 5호선 상일 지하철역 3번 출구
* 집결시간 : 08시. (버스가 정시에 출발합니다. 10분전까지는 나와주시기 바랍니다.)
* 준 비 물 : 점심도시락. 간식. 물.
* 회 비 : 10,000원 (뒷풀이비는 별도)
* 등반일정
08:00 ~ 10:00 : 상일역 출발 - 팔봉산 주차장 도착
10:00 ~ 10:20 : 등반준비
10:20 : 등반시작
12:30 ~ 13:30 : 6봉정도에서 중식 및 휴식
13:30 ~ 14:30 : 8봉까지 등반
14:30 ~ 15:30 : 하산
15:30 ~ : 귀경 및 뒤풀이 (하산 후 뒷풀이를 할 수도 있습니다.)
소재지 : 강원도 홍천군 서면 팔봉리 해발 : 302M
문의 : 강동촛불 (http://cafe.daum.net/gangdongcandle/VI2c/87)
* 촛불연행자후원회(준) 출범식에 여러분들을 초대합니다.
촛불항쟁으로 인한 연행자들의 재판이 2009.4. 현재 빠른 경우 2심 판결이 내려지고 있습니다. 그동안 촛불연행자들은 무죄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을 전개해왔고, 형이 확정되더라도 몸으로 때울 망정 한 푼도 낼 수 없다는 입장 하에, 전면적인 납부거부운동과 노역장 자진유치운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그러나 벌금형이 확정되는 경우 많은 사람들이 실직 등의 상태에 있어서 노역장 유치가 예상되는 바, 이를 모두 개인의 부담에 맡길 수 없고 사회적 연대를 실현해야 된다고 믿습니다.
나아가 최근 민변에서는 광우병 관련 촛불집회와 관련한 연행자들에 대한 2심 무료변론 결정을 내린 바 있으나, 인력의 부족과 재정상의 문제 등으로, 최근 용산학살과 관련된 연행자들이나 5/2 연행자 등 2009년에 발생되는 연행자들은 법률적 지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2009년 연행자들에 대한 무료변론 방안을 시급히 마련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에 촛불연행자(구속자)의 법률지원(무료변론, 법률상담 등)사업, 벌금보조사업, 연행자(구속자, 부상자) 후원사업 등 전개하여 사회적 연대를 실현하고자 촛불연행자후원회(준)가 출범합니다.
촛불민주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일시:
장소: 민주노총 서울본부 대강당 (서대문역 1번출구)
2009.6. 임시 운영위원장
촛불연행자후원회의 공동대표를 수락하신 분들의 명단
강내희(문화연대 대표, 중앙대),
제1부 : 사전행사(
법률강좌 및 상담 :
시국강연: 진중권 교수 (중앙대)
제2부 : 촛불연행자후원회(준) 출범식(
경과보고:
축하인사:
임시운영규칙 보고
임시운영위원회와 집행위원회의 구성
사업계획보고
폐회
촛불연행자후원회 http://cafe.daum.net/support-candle
# 제3부에서는 촛불연행자모임 정기총회(
정식안건으로 연대 강화에 대한 논의도 할 것입니다.
연대로써 '촛불항쟁' 전진 또 전진하였으면 합니다. 지역모임 단체분들 모셔서 소중한 의견, 제안 듣고 싶습니다.
약도: 서대문역 1번 출구로 나오셔서 안내판을 따라오세요 .
촛불연행자모임 http://cafe.daum.net/candlearrested
추천 부탁합니다 ^^;;;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2762740
http://afbbs.afreeca.com:8080/app/read_ucc_bbs.cgi?szBjId=chmanho&nStationNo=461163&nBbsNo=1291514&nTitleNo=234372&nRowNum=5&szSkin=
2009.6.15 상도5동 철거마을산에서 상도5동세대위 승리보고대회 열려
상도5동세대위, 노동해방철거민연대가 이룬 상도5동 주거권투쟁의 성과
지난 2002년 [한전상도연합 주택조합]은 상도5동을 원주민 세입자에 대한 마땅한 대책도 없이 철거를 예고한 가운데, 2004년 10월 1일 공권력(노량진경찰서)과 합작해 철거용역을 대동, 폭력적이고 대대적인 강제철거를 강행했다.
2002년 주거생존권 쟁취투쟁의 깃발아래 결성된 상도5동세입자대책위원회(상5세대위)는, 2004년 10월 1일 공권력을 앞세운 건설자본의 살인적인 강제철거에 맞서 결사투쟁에 돌입했다.
재개발조합측은 2004년 10월에 이어 2006년 11월에도 국가 공권력과 동작구청의 비호아래 주거권 쟁취 투쟁중인 세입자를 향해 상도5동 재개발지역에서 살인적인 폭력만행을 자행했다고 한다.
이에 비정규노동자 및 장기투쟁사업장 노동자들로 구성된 노동해방철거민연대가 상도5동 주거권 쟁취 투쟁에 적극 결합하면서 생존권 쟁취의 한가닥 희망이 싹틔는 등, 노동자계급 관점의 철거민투쟁의 정도를 마련하게 된다.
재개발지역의 세입자들에게 임대주택과 가수용시설을 보장하는 것이 법률적으로도 이미 상식이 되어있다. 또한 헌법에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명문화되어 있기도 하다.
그러나 동작구청은 "상도5동 재개발지역에 아무런 대책이 없다”며 책임을 회피해 왔다.
줄기찬 세대위의 투쟁에 동작구청과 한전상도연합 주택조합은 2009년 5월 27일 재개발 세입자에 대한 주거권 대책에 적극 노력한다는 문서합의를 하였다.
출처 : 미디어다음블러그기자단 http://blog.daum.net/chmanho/16883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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