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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jinboseoul.net - 진보서울 -
http://seoul.kdlp.org/bbs/board.php?bo_table=community&wr_id=12359
안녕하세요. 민주노동당 이정희 의원실입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시국선언문을 보내드립니다.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서명운동에 동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주위의 지인들에게도 많이 홍보하여 주십시오.
서명페이지 주소는 ----> http://heenews.co.kr/sign.html
담당: 이정희 의원실 강보라(010-9113-2004)
이정희 의원이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했습니다.
<전쟁반대·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문>
대통령의 전쟁기념관 담화 이후, 전쟁에 대한 공포와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주식시장이 폭락하고 외환투기마저 고개를 들며 금융시장도 심리적 공황 상태로 빠져 들어가고 있다.
충돌이 교전을 부르고, 국지전이 언제 전면전으로 비화될지 모르는 분쟁의 시대가 우리가 살아갈
미래일 수 없다. 수많은 젊은이들을 사지로 몰아넣는 전쟁의 참화는, 천안함 장병들도 결코 원하지 않을 것이다.
대결과 전쟁을 반대하고 화해와 평화를 바라는 우리는 다음과 같이 주장한다.
1. 이명박 대통령과 한나라당은 전쟁과 경제위기를 몰고 오는 대북강경책을 즉각 중단하라.
2. 선거 때면 고개 드는 북풍으로도 모자라 남북 간의 군사 대결마저 획책하는 이명박 정부를 규탄한다.
3. 천안함 침몰의 원인을 투명하고 객관적으로 규명하기 위해 국민의 참여와 알 권리를 보장하라.
4. 우리는 오는 6.2 지방선거에 반드시 참여하여, 국민의 생명과 한반도의 평화를 정권 유지의 제물로바치려는 세력을 투표로써 심판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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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의원, 전쟁반대 네티즌 서명운동 제안 2010.05.27 (목) 오후 10:10 | 통일뉴스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은 27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종이로 만든 탄알로 진짜 전쟁을 막자"며 전쟁반대.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서명운동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 10만 네티즌 시국선언 제안 [참세상 홍석만 기자]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 제안에 네티즌 호응 폭발2010.05.27 http://www.newscham.net/news/view.php?board=news&nid=56978
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이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했다.
이정희 의원은 27일 오후 3시경 자신의 홈페이지(http://www.heenews.co.kr)에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하자고 제안하고 제안문과 서명란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의 호응도 폭발적이다. 이정희 의원이 홈페이지에 공개한지 30여분만에 2000여명의 네티즌들이 서명에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8일 오전까지, 1만5천여명 이상 참여하심)
이 의원은 제안문에서 “이명박 정부는 선거운동개시일에 맞춰 서둘러 ‘북의 소행’이라 발표했다”며 “대통령 담화를 통해 ‘북의 군사도발’에 맞선 ‘자위권 발동’을 언급함으로써 남북관계는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북한은 주적으로 규정되고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이 시작되고, 남북교역은 전면 중단돼 남북교류협력법이 제정된 1989년 이전으로 회귀했으며, 주식시장, 외환시장은 이미 살얼음판”이라고 밝혔다. “여기에 더해 한반도 전쟁리스크를 이용해 한몫챙기려는 투기꾼들까지 가세해 우리나라 경제는 한치 앞도 내다보지 못할 상황”이라며 행동을 호소했다.
이 의원은 “군대간 우리 친구들, 우리 동생들, 자식들을 위해 행동할 때”라며, “안보에서 실패했고 경제에서 또 실패하고 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이 땅에 전쟁의 미친바람을 끌어오려는 전쟁불사 정권에게 분명히 말해 주자”고 제안 이유를 밝혔다.
이 의원은 “5월29일은 야5당을 포함하여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각층 대표자들이 함께 준비한 광화문 촛불대회가 있는 날”이라며“10만명이 한 몸 한 뜻이 되면 100만의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고 기적을 낳을 수 있다”고 네티즌들의 동참을 호소했다.
시국선언 참여하기☞ 서명 http://heenews.co.kr/sign.html
전쟁반대 평화실현 10만 네티즌 시국선언을 제안합니다
전쟁이라는 단어가 매일같이 신문에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합조단 스스로도 밝혔고 국회진상조사특위에서도 확인되었듯 5.20발표는 정밀조사와 시뮬레이션을 완료하지 못한 중간결과에 불과합니다. 그런데도 이명박 정부는 선거운동개시일에 맞춰 서둘러 ‘북의 소행’이라 발표했습니다.
이어지는 대통령 담화를 통해 ‘북의 군사도발’에 맞선 ‘자위권 발동’을 언급함으로써 남북관계는 일촉즉발의 전쟁국면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북한은 주적으로 규정되고 한미연합 대잠수함 훈련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남북교역은 전면 중단돼 남북교류협력법이 제정된 1989년 이전으로 회귀했습니다.
주식시장, 외환시장은 이미 살얼음판입니다. 나흘만에 달러가 100원이나 올랐습니다. 기업하는 분들은 말한 것도 없고 유학준비하고 여행 준비했던 분들은 마른하늘에 날벼락입니다.
여기에 더해 한반도 전쟁리스크를 이용해 한 몫 챙기려는 투기꾼들까지 가세해 우리나라 경제는 한치앞도 내다보지 못할 상황입니다.
우리가 왜 이런 두려움위에서 살아야하는지요.
한나라당 조해진 대변인은 필요한 비용을 치를 각오가 돼있다고 말했는데 도대체 그 비용은 무엇이고 누가 감당하라는 말입니까?
유시민 후보께서 그런 이야기를 했습니다. 6월 2일 받아든 투표용지는 종이로 된 총알 이라고, 우리에게 남은 권리 투표용지 한 장과 붓뚜껑 뿐 이지만 그것으로라도 전쟁을 막아야 합니다.
군대간 우리 친구들, 우리 동생들, 자식들을 위해 행동할 때입니다. 안보에서 실패했고 경제에서 또 실패하고 있고, 그것으로도 모자라서 이땅에 전쟁의 미친바람을 끌어오려는 전쟁불사 정권에게 분명히 말해 줍시다. 절대 전쟁은 안된다고. 전쟁을 하려면 당신들이나 하라고 말입니다.
제 홈페이지에 간단한 서명 양식을 만들어 두었습니다. 5월29일 3시까지 딱 10만명만 모여 봅시다.
5월29일은 야5당을 포함하여 평화를 염원하는 각계각층 대표자들이 함께 준비한 광화문 촛불대회가 있는 날입니다. 하나가 열을, 열이 또 백을 만들어내면 10만인 선언 금방 이루어낼 수 있습니다. 그 10만명이 한 몸 한 뜻이 되면 100만의 감동을 만들어낼 수 있고 기적을 낳을 수 있습니다.
2010.5.27 이정희 드림
4대강 삽질을 막는 사람들 http://cafe.daum.net/stopsabzil
[강의노래]오늘 저녁 7시 30분, 강의 노래가 울려 퍼집니다.
드디어 오늘입니다.
많은 시민서포터즈들의 참여로 준비된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
가족과 친구와 연인과, 손에 손을 잡고 봉은사로 나들이 나오세요.
강의 노래를 함께 듣고 생명을 강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을 마음에 새겨보아요~
<강의노래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http://cafe.daum.net/coffeepartykorea/JsT0/28
5월30일!<투표3일전~ 알고찍자 커피파티>를 열어봅시다!
인천,수도권 5월 25일이후 주요일정!!
(상황에 따라 일정이 변경될 수 있음. 공유하고 싶은 소식을...
http://cafe.daum.net/ichosim 또는 icdemo@hanmail.net, 으로~)
“고 천안함 사건 관련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희생자들을 욕되게 하는 정치적 악용! 선거에 이용하려는 현 정부와 딴나라당은 국민을 볼모로 전쟁공포분위기 조성을 즉각 중단하라!! ‘민중이 주인되는 민주사회”, “평화통일 조국”, ‘6.2 지방선거의 민주-진보진영 승리’를 위해 ‘진보진영이 총단결-통합’ , ‘범민주진영이 총연대-후보 단일화’ ,‘전 국민이 지방선거투표에 적극 참여’하고 범야권과 국민대중의 투표를 적극 조직하여 국민이 승리합시다!”
5월29일(토): 투표참여캠페인 플레쉬 몹-친환경 무상급식 캠페인(14시, 서울광장, 010-9192-5267), 투표독려 홍보전(16시~,명동우리은행, 삼성역, 010-7733-4728),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19시, 서울 봉은사, 010-34128-9212)
5월30일(일): “유권자의 취향” 후보 알고찍자 커피파티(15시~18시, 전국방방곡곡, 010-3393-7036)
마법사 해리포터와 계양산 골프장 저지 삼보반배
5월 30일(일) 오후 3시부터 연무정 앞
하느재 100일 릴레이 마감하며 ‘골프장 반대에 투표하라’는 마법사 해리포터 등장
계양산 하느재 고개에서 벌였던 롯데골프장 백지화를 위한 3차 100일 릴레이 농성을 마감하며 마법사 해리포터를 앞세우고 계양산길을 삼보반배를 하며 걷는다.
삼보반배는 세걸음 걷고 허리를 숙여 인사를 하는 것으로 등산로를 감안 일배가 아닌 반배를 하는 것. 이날 100일 농성을 마감하는 삼보반배에는 시민들에게 ‘계양산 골프장 반대에 투표하도록 마법를 부리는’ 4명의 마법사 해리포터가 앞장선다.(사진)
이날 삼보반배는 계양산 연무정 앞 -> 계양산성(팔각정) -> 하느재 고개로 이어지는 길을 걸으며 하느재에서 농성장을 정리하는 것으로 100일 농성을 마감한다.
5월31일(월): 유권자 투표참여촉구 기자회견(11시, 서울광장, 010-3245-4533)
6월2일: 2010지방선거-1인 8표 행사(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 광역의원-비례, 기초의원-비례, 교육감, 교육위원)
6월6일(일): 운동초심 28차 모임- 6.2지방선거 평가와 “초심이야기-정성준 전 인대협 의장”(17시, 인천 종합문화예술회관역 6번 출구-광장 지나서 관교동 먹자길 삼거리 횡단보도 건너 30미터지점 오른쪽 첫 골목, 032-433-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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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우리강에생명을]오늘 저녁 7시 30분, 강의 노래 들으러 오세요~
[4대강현장]낙동강엔 흙탕물만 흐른다-4대강사업 낙동강 공사 현장 항공사진
4대강사업 공사 예산의 절반이 투입되는 낙동강 공사현장 항공사진이 공개됐습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가 최근 촬영한 이 사진들은 처참하게 파괴되고 있는 낙동강의 모습을 그대로 보여줍니다.
가장 심각한 문제는 낙동강 본류에서 발생하고 있는 심각한 탁수 현상입니다.
이러한 흙탕물은 어류 생태계에 악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경상도민의 먹는 물을 위협하고 있습니다.
강정보 공사현장 하류 금호강 합류점. 엄청한 오탁수가 흘러내리고 있다. 오른쪽이 금호강이고 탁수가 발생하고 있는 강줄기가 낙동가 본류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강정보 공사현장. 주변 습지가 모두 사라져 처참한 모습이다. 준설로 인해 심각한 탁수가 발생하고 있다.ⓒ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일선교 하류 준설현장. 포클레인을 대거 투입하여 모래를 파내고 있는데 이는 환경영향평가 위반이다. 게다가 오탁방지막도 설치하지 않아 탁수가 그대로 본류로 흘러들고 있다. ⓒ낙동강지키기부산시민운동본부
낙동강은 모래와 함께 흐른다고 이야기 할 정도로 넓게 펼쳐진 모래톱들이 특징입니다.
강의 정화기능과 함께 강 생물들의 기본 서식처가 되는 모래톱이 준설로 사라지면서 생태계에 심각한 교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강을 살린다던 4대강 사업, 그러나 4대강 사업이 끝나면 낙동강에 무엇이 남아있을까요?
<4대강현장 소식 더보기>
[선거후보이야기]젊음의 거리, 신촌 현대백화점 앞을 점령하다
4대 영웅들은 어제도 오늘도 시민들이 계신 곳으로 달려갑니다.
이제는 어색한 것도, 부끄러운 것도 없습니다.
생명의 강을 살리기 위한 영웅들의 몸짓, 응원해주세요.
28일, 4대강 사진전은 연세대에서 진행했습니다.
► 오늘의 4대강 동향
[오마이뉴스]"슈퍼맨도 4대강은 살릴 수 없습니다."
27일 낮 12시, 광화문 광장에서는 춤판이 벌어졌다. 우리나라의 강이 더 좋아 음악에 맞춘 흥겨운 춤은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절로 어깨를 들썩이게 한다. 슈퍼맨, 스파이더맨 등과 일반 시민들이 떼로 어울려 흥겹게 춤을 추고 있으니,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호기심 가득한 얼굴이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경향뉴스]4대강 이판사판
전국의 조계종 수좌 2000여명이 엊그제 하안거(夏安居) 시작에 앞서 ‘서산대사의 이판사판’을 언급하며 4대강 사업 반대 성명을 발표했다. 전국선원수좌회 명의의 ‘4대강, 그 생명의 소리를 위한 성명서’는 정부가 강행한다면 “4대강변에 모여 용맹정진으로 웅변할 것”이라며 직접 행동도 불사할 것임을 천명했다. 수좌들은 “물은 흘러야 한다는 생명 순환 질서를 파괴”하는 반생명의 굉음과 정부의 오만·독선으로 인한 민주주의 퇴행의 신음이 산중 선창(禪窓)을 뒤흔들고 있다고 절박함을 토로했다.
<관련기사 바로가기>
► [영상]4대강, 투표로 살릴 수 있습니다!
환경단체 활동가들, 시민들을 대신해서 현장에서 각종 불법을 찾아내고 고발했습니다.
죽어가는 야생동물들을 찾아내 기록하고 알렸습니다.
하지만 정부는 귀를 닫고 불법을 계속하고 있으며 4대강은 죽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4대강을 반대하는 후보가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된다면 약간의 희망이 있습니다.
이제 여러분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 생명의 강을 살리는 일에 함께 해주세요.
1. 100인 100곳 1인시위에 함께 해주세요.
-신청: <1인시위 신청 바로가기>
2. [콘서트] "강의 노래를 들어라"
- 때: 5월 29일(토) 오후 7시 30분/ 곳: 봉은사
- 문의: <강의 노래 공식블로그 바로가기>
3.[투표참여]"나 투표할래요!"
6.2 지방선거, 생명의 강을 살릴 수 있는 우리의 기회입니다.
투표를 통해 정부에, 국회에 크게 외쳐 보아요.
"4대강 삽질, 이제 그만!!!"
-참여: <투표 서약 바로하기>
4. 4대강범대위 공식트위터 @sos_4ri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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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9(토), 미관광장에서 `6월 2일, 행복한 고양시`를 향한 마지막 행진!
31일 경총 앞, 3차 사회주의 정치 실천의 날 합니다.
http://cafe.daum.net/antimb/K9AT/1007
http://bbs3.agora.media.daum.net/gaia/do/story/read?bbsId=K161&articleId=170850
http://cafe.daum.net/antimb/HXck/191041
http://blog.daum.net/chmanho/16883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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