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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차 <황새울의 날> 대추리 현장예술제 포토뉴스

평택 팽성읍 미군기지 확장반대를 위해 문예인들도 활약중이다.
각계의 문예인으로 이루어진 '2006 문예 공동행동'은 '황새우울'(들이운다)  다음카페를 운영하며, 12주간동안 매주 토요일 저녁 7시에 대추리초교에서 문예인이 연합하여 <황새울의 날> 행사를 하였다.
12주간인 4월 29일(토) 오후에는 문예인이 총집중하여 "빼앗긴 들에도 봄은 오는가 "라는 주제의 제 12차 <황새울의 날> 대추리 현장예술제를 마을사람들과 곳곳에온 사회단체 회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다체롭게 진행하였다.
식순으로 길놀이, "평화예술마을 대추리" 지키기 문화예술인 대회, <대추리 평화동산> 개장식, 대추리 문예 작품들 있는 들판 터밟기, 대추리 평화 퍼포먼스 “들이 운다” , 촛불 집회등으로 이어졌다.
앞으로도 매달 한차례식 릴레이로 <황새울의 날> 대추리 현장예술제 행사를 할 예정이다.

 


 ▲ 사전행사- 길놀이 풍물


 ▲ "평화예술마을 대추리" 지키기 문화예술인 대회 기원제 및 현판식


 ▲ "평화예술마을 대추리" 지키기 문화예술인 대회 선언문 낭독 및 기념촬영


 ▲ <대추리 평화동산> 개장식


 ▲<대추리 평화동산> 터밟기   


 ▲ 대추리 문예 작품들 있는 들판 터밟기 행진











 



 ▲ <대추리 평화 퍼포먼스“들이 운다”> 개막식 (대추리초교 운동장에서)



 ▲ 대추리 평화 퍼포먼스 본행사 - <굿>(변재석 만신의 팽성읍 평화 기원 굿)

 
▲  <소리 시>(정토 시인)                      ▲ <소설 낭독>(강기희)


▲<진혼극>(한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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