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글 목록
-
- 松田聖子 黄昏はオレンジ・ライム
- 나그네
- 2012
-
- 세상 생각
- 나그네
- 2012
-
- 風立ちぬ
- 나그네
- 2012
-
- 올림픽(1)
- 나그네
- 2012
-
- 진보당의 자멸
- 나그네
- 2012
오늘은 그동안 나를 괴롭혀 왔던 과제 하나를 했다. 그리고 오늘 수업에서 이를 제출하였다. 갑자기 천만근의 부담이 사라지고 일단의 여유가 나를 찾아왔다. 또한 오늘따라 날씨가 좆같이 따뜻해서 기분이 좀 어색했다. 좀 추웠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간만에 쉬기 위해 집에 일찍 들어왔다. 그런데 지금까지 아무 것도 한 게 없다. 뭘 하며 놀아야 할지 모르겠다. 역시나 공부 밖에 할 게 없는 것인가....;;;;
봄이 오고 있다. 춘장군이 오고 있다. 개새끼. 꽃샘추위가 한 두번 더 찾아왔으면 좋겠다. 이런 날씨는 왠지 내 기분에 맞지 않는다. 조금 어색하다.
와 좀 놀려니까 이렇게 할 일이 없을 줄이야. 블로그에 쓸 말도 없어!!!
댓글 목록
관리 메뉴
본문
타우렌의 작지만 초롱초롱한 눈망울이 느껴지지 않니??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으음? 그말은 맥락을 잘 모르겠다. ^^;; 난 타우렌이 아니라 포세이큰이었잖아~ㅋ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포세이큰은 만렙 찍었으니까 새출발을 할 때라는 거야.부가 정보
관리 메뉴
본문
ㅋㅋㅋ 거기에 빠지면 하루가 아니라 한학기가 날라가것지..^^;;;부가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