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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격조했다.

어느덧 2012년이 되었고, 나는 서른에 완전히 적응하였다. 문론은 잘 통과되었다. 그리하여 이제 졸업이다. 이제 어른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상위의 과정에 진입하지 않았다. 직업을 구해야 할 때이다. 그리고 돈을 벌어야 할 때이다. 공부는 포기하기 싫지만 살다보면 그럴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한다. 어쨌든 살아야지 어쩌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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