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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게 택시 선생~

 
 
소녀시대, Mr. Taxi.
 
 
이 노래는 참 신나고 재미있다는 생각이 든다.
처음에 길을 가다 간간히 '즉시즉시즉시'하는 노래가 들리길래 대부업체 광고노래인줄 알았다...
아..나도 이렇게 조금씩 늙어간다. Ich werde langsam alt..
 
이 노래의 메시지는 뭔지 잘 모르겠다. 택시 처럼 빠른 연애와 사랑을 노래한 거 같은데, 우와 말해놓고
보니 국어책 작품 소개 글 같다..
어쨌든 택시업계에서 좋아할 만한 노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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