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지난 4월 25일에는 홍준호 전 구로구의원(정의당)이 찾아오시더니 이번에는 유선희위원장(민중당)께서 찾아오셨네요^^
사는 이야기를 하다가 사무국장과 같은 입양부모님이기 때문인지 자연스럽게 마지막에는 입양과 관련한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그러고보니 구로에서는 정당 관계자들이 입양부모나 예비 부모군요.
민중당(유선희), 노동당(지건용), 정의당(김희서-현재 입양 진행 중), 또 다른 당 없나?
구로시민회 사무실은 언제나 열려있습니다. 단, 회의 등의 일정으로 사무실이 허전할 수 있으니 사무국장을 만나고 싶으신 분은 미리 연락을 주세요~~
참, 5월 15일(화) 2018년 구로시민회 글쓰기모임의 첫 활동을 시작합니다. 조태진 운영위원께서 어제 5월 1일 사전모임이 있었다고 자랑하네요. 글쓰기 모임에 관심이 있는 분들은 사무국장(010-8812-7428)에게 연락주세요. 글쓰기모임은 5월 15일부터 격주 화요일 저녁 8시 구로시민회 사무실에서 진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