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개인적으로 2019년 반편견입양교육 상반기 수업은 끝난 것 같다. 오늘 하루도 정신없이 흘러 흘러 간다. 오전에 반편견입양교육, 오후에 구로마을네트워크 운영위원회, 저녁에 산학교 중등과정 7, 8 학년 부모 간담회. 오늘은 간담회를 일찍 끝내고 뒷 풀이를 하는데 나는 아내와 교대. 뒤풀이에 간 아내가 나오라는데 오늘은 포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