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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통과 메뚝의 역사탐방(선원사지-강화도)

 

2020년 4월 20일 역사 강사 이동진 샘과 강화도를 다녀왔습니다.
  
처음 선원사지라고 해서 무슨 말인가짧은 고민이 있었습니다.
생각해보니 선원사의 지라는 말이더군요ㅎㅎㅎ
  
한문을 살펴 봤으면 바로 알 수 있을 텐데간단하게 그냥 신원사가 있던 자리 라는 말.
  
팔만대장경이 이곳에서 나왔다니신원사지는 정말 그냥 빈 자리만 있구나세월의 무상함이이여.


2019년 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2008년부터 깡통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 이광흠입니다.
유튜브은 2010년부터 동영상을 올렸지만,
아직까지는 동영상 저장 장소로 인식하고 있는 50대입니다.


이동진의 Secret History https://blog.naver.com/philoserom

강화 선원사지 http://www.heritage.go.kr/heri/cul/culSelectDetail.do?ccbaCpno=1332302590000&pageNo=1_1_1_1

구로마을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46evFtBaLlne9PY7fldsYQ

이광흠의 진보블로그 깡통소리 http://blog.jinbo.net/coolie1
  
이광흠의 네이버블로그 깡통소리 https://blog.naver.com/coolie1
  
사용한 실시간 스트리밍 앱 프리즘 라이브 스튜디오(PRISM Live Studio) http://prismlive.com/ko_kr/mapp
  
사용한 마이크 Rode Wireless Go (무선마이크https://ko.rode.com/wirelessgo
  
사용한 TRS-TRRS 변환 패치 케이블 SC7 https://www.rode.com/accessories/sc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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