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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아침에 이규명 목사가 담임하게 될 교회 내부 공사 현장에 잠시 들렸다가, 구로수다방 준비하러 넘어가서 구로수다방 마친 후 내일 아니 오늘 있을 내만복 강연 방송 준비하러 사무실로 넘어왔다가, 하람이 저녁 준비하러 집에 왔다가, 10시 넘어 아내와 교대하고 사무실에 가서 서인식 대표와 방송 준비 정검하고, 오늘 있을 수업 준비하다가 집에 와서 이 글을 쓴다.

아침에 찍은 사진과 저녁에 사무실로 가면서 찍은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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