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뭔가를 해야 하는데

새로운 한 달의 시작해야 할 일은 많은데 큰일이다.
 
1. 급하게 글 하나 적고 2022년청소년상담자대회를 촬영하기 위한 준비 작업을 하기 위해 방송통신대학교로 갔다청소년상담복지센터 직원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시민사회 활동가들의 삶을 생각해봤다다들 비슷하게 살고 있구나.
 
2. 구로역 인근에서 늦은 점심을 먹고 서울시서남권NPO지원센터가 있는 영등포로 갔다센터가 만들어지기 전 활동하던 이들의 집담회가 있었기 때문이다생각보다 많이 모이지 않았다.
 
3. 지난 이야기를 나누며 너무 급하게 일이 진행되었던 것이 아닌가 생각을 했다코로나 19, 6개월의 사업 진행센터 만들기 위한 활동과연 서울시NPO지원센터는 무엇이 급했고서남권활동가들은 왜 그리도 급했을까?
 
4. 이야기는 많았지만짧은 시간 모든 이야기를 담을 수 없을 것 같다저녁을 먹고 각자의 일이 있어 20시가 조금 넘어 해산.
 
5. 매봉산축제 자원봉사 모집도 해야 하는데오늘도 계속 뺑뺑이다어쩌지?
 
2022.09.01.
눈물이 마른자리....
#2022년청소년상담자대회 #구로마을TV #서울시서남권NPO지원센터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
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