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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쉬자

오늘은 좀 쉬자.
 
1. 11월 11일 이른 시간 집으로 들어오는 길첫째가 빼빼로를 사오란다걷다 보니 24시간 문을 여는 가계가 있다코로나 19 상황에서 11시 쯤 문을 닫았던 것 같은데영업방침을 다시 24시로 바꾼 것 같다첫째와 둘째 그리고 아내에게 줄 것을 삼집에 들어서니 첫째가 손을 내민다.
 
2. 출근 준비하던 아내가 아이들 준다고 빼빼로 사오라고 해서편의점에서 구입.
 
3.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서울시의회 마을미디어 사업 폄하 및 일방적인 사업 종료 결정 규탄 기자회견]. 어쩌다보니 촬영은 서인식 대표가 전담어쩌다보니 이틀을 기자회견 현장의 앞자리 차지전 날도 비슷한 위치.
 
3. 14시 구로구청장 비서실을 통해 구로마을공동체네트워크가 지난 9월 7일부터 구로구 공동체 자치활동의 지속을 원하는 주민 연서명을 진행하여 2,062명의 서명을 받은 서명지를 전달하기로 해서 구로구청으로.
 
4. 구로마을공동체네트워크 회원들과 구로구청 자치과장과 팀장주무관 그리고 비서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서명명단과 요구사항을 적은 성명서를 전달이 후 11월 17일 또는 18일 최태영 구의원 등을 통해 준비되는 민관정 합동 평가회 또는 토론회를 통해 좀 더 진전된 논의를 하기로.
 
5. 이태원 참사 관련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어서구로마을공동체네트워크와 열린사회구로시민회에 운영위원회를 대표해서 참여할 위원들에게 연락열린사회구로시민회 운영위 텔레그램에서 이야기되고개별 통화를 했는데참여하신 분이 텔레그램을 보지 않아서 내가 개인적으로 부탁한 모양새가 되었다.
 
6. 서울시서남권NPO지원센터 반납과정에 대한 이야기하는 자리가 있어서참석. 21시에 마치고이 후 몇 명과 인근에서 23시 넘게 이야기집에 돌아오니 또 다시 이른 시간.
 
2022.11.12.
눈물이 마른자리
#1111일어떤회사의과자상품재고정리를도왔다 #서울시마을미디어사업은계속되어야한다 #마을이라는단어를싫어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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