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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 (2024.06.24)

눈이 안 떠진다.
 
1. 6월 21(구로마을공동체네트워크(구로마을넷운영위원회지난 2024년 2월 구로에 다녀간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챌린지 활동에 대한 대응 논의.
 
2. 저녁 아르바이트설치 시간이 늦어져 집에 도착하니 01시가 넘었다.
 
3. 6월 22(서울시에서 하루 8시간 이상 활동을 하지 말라는 지시덕분에 1시간 일찍 퇴근.
 
4. 산학교(구 산어린이학교졸업 아빠들 모임현역 아닌 현역 느낌의 몇 명이 참석아빠 방과 학교 카톡방에 집에서 놀고 있는 아빠는 놀러 오라고 했더니 현역 같은 아빠 몇 참석인사만 하고 가려다 1차 마무리되는 22시 넘어 집으로
 
5. 6월 23(국립한글박물관가능하면 외식하지 말라는 말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조금 늦게 아침 먹고 출발 조금 늦게 도착 후 점심.
 
6. 철거하루 8시간 활동 덕분에 1시간 일찍 끝나 버스와 지하철 그리고 마을버스를 타고 현장에 도착서울시에서 18시부터 철거 지시먼저 온 차들은 들어가지 못하고 대기덕분에 순차적으로 철거를 할 때 보다 많이 늦음트럭에서 물건을 내리려니 하늘에서 비마무리하고 서인식 대표와 돌아오려니 하늘에서 폭우.
 
7. 2024년 6월 23일 청자정. ‘청자정(靑瓷亭)’은 2009년 11월 1일 공개한국박물관 개관 100주년 기념 상징물로 건립된 청자정은 고려 의종 때 양이정이란 정자의 지붕이 청자 기와로 돼 있었다는 사료에 기반한 건축물유광열 해강도자미술관장과 국립중앙박물관회가 청자 기와를 기증신응수 대목장이 목재 기증 및 공사 대부분을 담당했으며 김양동 계명대 교수가 상량문과 현판 글씨를 썼다한국박물관 100년 기준은 1909년 11월 1일 제실박물관이 창경궁에서 문을 연 것을 기준으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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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24
눈물이 마른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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