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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시민회 이야기 (2025.12.24)

안녕하세요. 열린사회구로시민회입니다.

 

크리스마스가 하루 남았네요. 사랑과 평화의 날에 이웃을 한 번 생각해보는 날이기를. 다들 잘 계시죠?

 

1. 12월 18일(목) 발바닥극장은 잘 마쳤습니다. 우리가 만든 궤적 박진이, 경계의 고도 김현원, 웰컴 투 마이홈 박슬희 감독님들과 감독과의 대화를 잘 마치고 뒤풀이도 깔끔하게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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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25년 12월 31일(수) 시민회 회원들과 사무실에서 송년의 밤으로 함께 하고자 합니다.

참석하실 분은 https://naver.me/G5PA1T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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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구로시민회는 늘 회원을 모집하고 있습니다.

회원가입: https://webcm.co.kr/system/platform/index.html?id=openc2106&gid=guadmin

 

 

열린사회구로시민회는 앞으로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소중한 이야기들을 기록하고, 사람을 존중하는 희망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노력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2025.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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