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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오늘도 바쁘게 살아가려나???

 

아침에 카드 분실신고를 ....

혹시 몰라 연세중앙교회까지 다녀왔건만 카드는 없었다. 에구...

 

산어린이 학교에 아내와 큰아이를... 차 안에서 내일 하루 종일 나가 있을 것이라는 말에 한소리 듣고...

 

내일은 어린이날 5월 5일 이고, 난 10살, 6살 어린이 아빠다. 쩝.

 

학교에 도착 하니 들이가 풀려서 들이 묶어주려니 산이가 자기도 안아달라고 달려들고, 아침에 갈아입은 옷은 온통 산이 흔적들, 비 온 뒤라 땅이 ....

 

내일 자원봉사자들 연락 하고, 은행에 가서 분실된 체크카드 다시 만들고, 9일 자원봉사 정검 하고, 저녁에 내일 사용 할 물품 차에 실으면 오늘 하루도 후딱지나갈 것 같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진은 궁더쿵어린이집 앞에서 6살 하람이에게 부탁 해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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