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아침에 이규명 목사가 담임하게 될 교회 내부 공사 현장에 잠시 들렸다가, 구로수다방 준비하러 넘어가서 구로수다방 마친 후 내일 아니 오늘 있을 내만복 강연 방송 준비하러 사무실로 넘어왔다가, 하람이 저녁 준비하러 집에 왔다가, 10시 넘어 아내와 교대하고 사무실에 가서 서인식 대표와 방송 준비 정검하고, 오늘 있을 수업 준비하다가 집에 와서 이 글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