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대표와 실무자 두 개의 역할을 한다는 게 뭔가 부조화다. 오전과 오후 외부 활동을 하다가 저녁(?) 쯤부터 사무실에 앉아서 밀린 업무를 하고 있다. 그런데 생각보다 해야 할 일이 많다. 하지 않아도 지금 당장 표는 안나지만, 뒤에 어려움이 ㅎㅎㅎ 벌써 표가 나기 시작한 것들은 지금 내 퇴근 하려던 발목을 잡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