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뮤지엄 ‘I draw 그리는 것 보다 멋진 건 없어’를 관람하다 눈에 띄는 글이 있었습니다.
“나는 사라졌거나 사라지고 있는 소외된 사람들, 복잡하고 특이한 사람들에 대해 관심이 많습니다. 왜냐하면 아무도 그들을 기억하지 못할 것이기 때문이죠” – 피에르 르탕
이광흠의 대표적인 블로그는 http://blog.jinbo.net/coolie1 입니다.
구로에서 815 행사를 준비하기 위해 지금 다들 정신이 없다. 카톡으로 소통하고, 재정 상황 정검하고, 다들 고생들이 많은 가운데 비가 내릴 수도 있어서 다들 시선을 하늘로. 열린사회구로시민회는 타임머신을 타고 100년 전 의열단원을 만나다라는 부스를 운영한다. 오늘 만날 의열단원은 5명~~ 그나저나 비야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