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은 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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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카가 교육감 선거에 관해 드디어 입을 열었다.

"요즘 국민 실망하는 것은 교육비리 문제"

"교육감이 선거로 되면서 그런 부작용이 일어나지 않는가 생각한다"

뭐 공정택씨 때문에 그렇겠지.

그럼 지금 총체적인 비리문제는 대통령 선거 때문에 그런건가?

왕이 통치하는 시대는 비리가 없을수도.

음..... 조인트를 까고 싶은데 조인트 못까서 발끝이 근질거리시는가보다. -_-

그리고

“초·중·고 교사들이 학생 가르치는 일 외에 잡무가 너무 많다”

맞다. 오늘 전교조 선생님들하고 면담하다가 나온 이야기도 그랬다.

담임교사도 학생들 얼굴보기가 힘들다고 하니까. 그런데

“사무적인 일을 보조할 수 있는 사람을 뽑으면 일자리도 늘어날 수 있고 선생님들도 잡무에서 벗어날 수 있다”

비정규직 늘리자굽쇼?

현재 교원노동자 숫자가 법정교사수의 78%인데 그거나 지키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