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워, 외로워"

입김들이 말을 건다

귀가 아프다

 

"여기 좀 바라봐 줘"

글들이 난무 한다

눈이 아프다

 

겨울 입김도 없이

고드름을 먹고 싶다

무념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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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1/01 16:36 2011/01/01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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