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준이가 말했다

"형 그거 어려운거 아니에요?"

내가 말했다

"세상에 어려운것은 없어. 사람들이 다만 그것을 어려워할 뿐이지"

 

이것이 사람의 길, 스피노자가 걷던 길

 

오늘 나는 해방과 자유를 말했다

그리고 그러하게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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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1 22:56 2011/07/11 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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