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 가락

사선으로 내리 긋는 비를 멍하니 바라본다

몽롱해지는 기분 

무엇인가에서 온전히 이탈된 듯한 느낌이 괜찮다

훗,

가늠할 수 없는 나른함에 잠들고 싶다

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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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23 14:25 2011/06/23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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