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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0일 술자리에서

난 너도 이해해.

 

너도 이해해.

 

둘 다 이해하는데,

난 왜 눈물이 나지?

 

왜냐면 나도 이해 받고 싶으니까.

-좀 더 크면 이해 받지 않아도 상관 없어질까?

 

그리고 좀 싸우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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