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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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지역버스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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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음에
힘겨워하는
모두와 소통하면서 힘을 다시 내려고 한다.
변함없이 오늘도 엄청 추운날씨가 계속이다
준비된 동지들부터 살아있음을
선언하시옵소서ㅓㅓㅓ
난 오늘도 간다
사이드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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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딜방앗간참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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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가면서 부딛치는 모든것들에대한 고민의 배설물을 시간이 흐런후 반성하고 실수를 최소화하기위해 유언을 작성하는 심정으로 간다. 힘들고 어렵다고 느낄때 외롭다고 느낄때 소통할수있는 동지가 함께하고 있다는 믿음으로 기쁨의 샘물을 퍼올리기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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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올만에 흔적 남기셨구만요..
자주자주 똥싸놓구 가삼..ㅎㅎ
내가 뉘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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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실까 ???짐작이 가는이는 있지만
차 ~ 암 묘허네 !
어뜨하던 관심에 감사혀요 ~ 잉
나는 시방 사무실에서 동지가 마련해준 약물을 따스하게
드리키고 있어여
동지들의 애정으로 기분은 많이 좋아 지는것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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