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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측 "민주노총 관계자 전원사퇴 요구"

민주노총 간부, 이석행 숨겨준 조합원에게 성폭행 시도 /여정민 기자

 

민주노총 간부, 성폭행 미수 충격 / 레디앙

 

이제는 허위라고 주장하는군. MB랑 다를게 없어.

민주노총 "'간부 성폭행 미수 사건'은 허위" 주장 /여정민 기자

 

피해자 측의 입장

"민주노총, 최소한 도덕성도 완전 상실"

 

피해자측 "민주노총 관계자 전원사퇴 요구" (참세상 2009년02월05일 17시4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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