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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건.

어렵다.

 

그게 어렵다.

 

그래서 사랑을 못하는건지.

안하려고 하는건지.

 

이제는 내가 맞춰주는 사랑따위 안하겠다 다짐하고 또 다짐해도.

또 늘 그자리에서 난 변하지 않는다.

 

어떻게 사랑해야 하는 걸까.

 

누구말대로 사랑의 기술이 모자라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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