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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시나무.

아침에 외로움에 대해 누군가와 이야기하다.

외로움은 '천형' 이라더라.

 

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이 난다.

외로움 우선 즐기지 뭐. 캬캬컄. 이러다가 또 금방 떠나가겠지. 또 다시 오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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