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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에서 찾기200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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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11/27
    인간 조건은 덧없은 트로피즘이다.
    동치미
  2. 2005/11/27
    어제는 비가 와서 참 좋았다.
    동치미

인간 조건은 덧없은 트로피즘이다.

 

문득 나갈 채비를 하다가.

 

나의 목걸이 귀걸이를 보면서

 

아예 목에다가 문신을 새겨버릴까 하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았다.

 

윽.

 

아프기는 하겠지만.

 

뭐 장신구를 착용하나,

 

문신을 하나

 

후자가 더 편할 것 같다는 생각도 ㅋㅋ

 

변태가 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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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비가 와서 참 좋았다.

 

늘 그렇지만

 

그래도 비오면 농성하시는 분들이 생각이 나는데

 

그러면 괜히 집에 있는 내가 미안해진다.

 

그러다가도

 

그건

 

모든 것을 경험하고 싶은 너의 욕구일 뿐이라고

 

합리화시켜버린다.

 

그래도 비가 오면 기분이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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