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바 영역으로 건너뛰기

깊어가는 겨울밤

어제 아랫집에서는 밤늦게까지 따끈한 정종과 어묵을 먹으며 이야기꽃을 피웠다고 합니다.
편안하고 포근한 자리였어요.
 
 
진보블로그 공감 버튼트위터로 리트윗하기페이스북에 공유하기딜리셔스에 북마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