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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설명

예로부터 이름난 명산에 글을 새기면

그 뜻이 이루어진다고 하였다네요...

 

금강산에 가보면 삼일포도 그렇지만 온갖 잘보이는 바위에는 글이 도배되어있어요.

그리고 잠시 쉬며 돌아보는 바위에도 한문이 줄줄이 써있더군요...

 

그래서 한 번 써보았어요. 사실 도착한 날 밤에 놀러나와서 장난쳐본거지만....

 

아랫집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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